자주 못가지만 중식 먹고싶을땐 종종 생각나는 중식집
‘가부’에 아주 오랜만에 가서 남편이랑 늦점 먹고 왔어요
겨울철에만 나오는 굴짬뽕이랑 광동밥 ㅋ
남편 병원 가느라 늦점 먹었는데 둘 다 완전 흡입 하고 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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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보이네용
오밤중에 침샘 폭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