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부터 달달한 바닐라라떼가 당겼는데
괜히 한 번 오기로 안먹고 버티다가 ㅎㅎㅎㅎ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결국! 바닐라를 넘어서서 흑당까지 왔습니다 ㅋㅋㅋㅋ
일 잔뜩 들고 카페를 가려는데 주변 스벅은 10시까지만해서..12시까지하는 투썸을 갈까 하다가 더 가까운 이디야에 왔어용 ㅎㅎ 11시마감이니까..10시반까지 머물러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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