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동네한바퀴 돌다가 파스쿠찌에 들렀네요
오랜만에 들렀는데 폴딩텀블러가 뙇 있지 말입니다.
그냥 지나칠수 없어 하나 겟했네요 앗싸!!!
접으니 정말 쬐끄맣게 되는것이 유용하게 잘 쓸것같아요
애들이 좋아라하는 메뉴시켜먹고
너무 빨리먹었는지 알바님 놀라시고 ㅋㅋ
잼난시간 보냈네요^^
짧은주소 : https://todaycoffee.kr/vc1NT copy
좋아요 1
아니 이거 이제 안들어온다고 해서 포기..ㅎㅎㅎㅎㅎ
급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새거 없다해서 디피된거 샀어요 그냥 ㅋㅋㅋㅋ 깨끗하게 세척해서 넣어주더라구요 ㅋㅋㅋㅋ 있으면 하나 사 드릴까요 디피된거 민트랑 핑크 있던뎅
정말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와 저는 진짜 감사한데요..
제가 일단은 쩜 있다가 가보고 다시 얘기할께요
네~ 감사합니다~~!!
우산저기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