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에도 장마가 왔네요...땀이 미친듯이 줄줄 흘러요
이거 병인가 싶을정도로..생활이 힘들정도로
이렇게 많이 흘리면 쓰러지는거 아닌가싶을만큼 ㅋㅋ
정말 꽉찬 하루를 보냈네요
오전엔 훅당콜드브루 좀전엔 흑당라떼
이디야 흑당메뉴 다 먹어보니 흑당라떼는 정말 흑설탕 맛 가득나는 흑당커피구요..저는 더위사냥이랑 비슷함맛인 흑당콜드브루가 훨씬 맛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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