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네요
에버랜드 오늘 사람 엄청 많았다고 하네요
한쪽에선...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어서
생리혈이 새도 수치심 참아가며
코로나 병동에서 사람들 검사할때..
한쪽에선 난리도 아니네요...
블로그에 사람들 없어서
대기시간도 없고 엄청 좋았다고
그것도 나이 지긋히 드신분이 신나셔서
블로그 포스팅 하셨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마스크 꼇다고 다 안심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3단계로 격상되면...
일상생활 아무것도 더더욱 못해요
내년엔 더 힘들어질듯하네요...
2022년까지 간다고 하는데...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에요 ㅠㅠ
글 읽는 내내 간호사분들 얼마나 힘드실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