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으로 보고 영화로는 첨이예요.
혼자 집에서 영화를 보다 펑펑 울었네요.
배우의 텅빈 눈 .. 너무 보기 힘들었다는ㅜㅜ
슬펑...
딸 귀한집에 태어나 이쁨만 받고 자랐는데도 슬프네요 헝
영화 개봉했을 때 모녀 관객들이 엄청 많았다던데
저는 엄마보여주기 싫어요..속상해하실 거 같ㅠㅠ
책으로 보고 영화로는 첨이예요.
혼자 집에서 영화를 보다 펑펑 울었네요.
배우의 텅빈 눈 .. 너무 보기 힘들었다는ㅜㅜ
슬펑...
딸 귀한집에 태어나 이쁨만 받고 자랐는데도 슬프네요 헝
영화 개봉했을 때 모녀 관객들이 엄청 많았다던데
저는 엄마보여주기 싫어요..속상해하실 거 같ㅠㅠ
저는 영화관서 봤는데 결혼이싫어져요
저두요...무서워요ㅠㅠ
ㅠㅠ집에서 혼자봤는데 남자들은 싫어할거같더라구요
사실 요즘같이 취업난에 집값대란에
혼자서도 살기 힘든 세상에서는
서로 불쌍하죠..ㅠㅠ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안좋은 케이스들만 버무려서 농축해논거 같아서 별로더라구요
한마디로 피해 사례모음집이라서 영화나 책에서는 필연적으로 여성은 선하게 묘사되고 남성은 위선적이면서 악인으로 묘사된다는 점이죠
확실히 중간에 몰카사건은 읭스러웠어요. 여성을 피해자로 만들기위한 장치같이 느껴져서요.
다른 부분에서는 껄끄럽게 느껴지는 부분없이 흔한 설정같았는데.. 피해사례모음집이라고 까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집에서 봤는데
혼자 먹먹해지더라구요..
나도 그럴까 다들 그럴까ㅠ
참 그래요.. '착한'에 너무 목매고 살면 안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