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은 오늘도 안와서 감독관님이 전화해도 안받더라구요.
결국 저랑 감독관 둘이서 이야기나누며 진술서 쓰고 왔어요
연차수당도 다 받아내고 싶지만 사장님 성격에 곱게 절대 줄 사람이 아니니, 일단 2월엔 감독관님 스케줄이 다차서 3월중으로 사장님 소환해서 두분이서 얘기나눈다네요.
분할상환하든지 한번에 다 주든지 금방 잘 줄거같으면 걍 좋게 끝내기로하고, 정확히 안된다하거나 못준다하면 연차수당 포함해서 고소할 수 있을거라고 전달해준다하네요.
일단 급여명세서도 단 한번도 2년넘게 안줘서 자세한 금액대를 가늠하긴 힘들지만(3교대고.야간근무 하는만큼 +되므로) 대략적인 금액대 같이 얘기나눠서 진술서에 적어냈어요
사장이랑 감독관님 두분이서 얘기나누고 차후에 저에게 연락을 주면 그때 체당금 신청하든지, 처벌을 하든지, 기다리든지 결정하면 된다고 하네요.
체당금신청하는거로 넘어가도 최소2~3개월은 걸린다하네요ㅜㅜ
올해안에는 받을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