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rud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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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07:34)

벌써시간이 이렇게흘렀네요..

사과꽃향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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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22:42)

그러게요...
무심코 살았는데...
벌써 7주기네요..

동골동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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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07:58)

시간이 진짜 금방 가네요ㅠ

사과꽃향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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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22:43)

벌써.. 7년이래요 ㅠㅠ

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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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08:11)

벌써 세월이 그렇게 흘럿네요 7주기..

사과꽃향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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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22:43)

그러게요...
참빨라요...

han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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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09:07)

항상 4월달 되면 맘이 아프네요.

동갑내기 아들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사과꽃향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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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22:44)

앗... 그러시군요... ㅠㅠ
4월은..  아픔의 달인거같아요...
아직도 생생하네요 ㅠㅠ

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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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12:14)

ㅠㅠ 나쁜정부

사과꽃향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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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22:46)

국민들의 편이 아닌..
정말 나쁜정부죠 ㅠㅠ

하나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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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12:56)

아직도 가슴이 철렁 거리네요... 명복을 빌어요.

사과꽃향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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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22:47)

전 그때 외국에서
CNN으로 소식 보고 엄청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착한 아이들 다 좋은곳 갔을거에요..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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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17:05)

가슴아픈 날  7주기네요...._()_

사과꽃향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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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22:49)

먹먹하네요...
희생된 아이들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민트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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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7 08:42)

벌써요?....ㅜㅠ

사과꽃향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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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7 10:47)

그러니까요...
엄청 빠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