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다운이 안되서 못가져왔는데 ...
무언갈 들쳐업고 엉금엉금 기어가는
cctv확보했네요...
보는데 소름끼쳤어요 ㅠㅠ
정민군 아버지는 아이쉐어링으로
이미.. 폰이 친구에게 있는걸 알고
정민이 친구냐고 물어보셨고 친구가 "네"라고하고
지나쳐갔다고해요.. 위치추적기로 동선 다 보고계셨었네요 ...
친구는 이 상황에서 폰번호도 바꿨더라구요..
보통사람이면 폰 잃어버리면 재발급받잖아요
그리고..저친구는 지폰 잃어버린게 아니라..
애초에 두개 다 들고 있었던거죠
3시에 지폰으로 지네 엄마하고 통화도 했는데
잃어버리긴 뭘 잃어버려요 ...
어쩌다 상황이 그렇게 된건지 싸운건지 장난친건지..유가족들은 알아야할 권리가 있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질까요? 죄만 더 늘어나죠... 친구들도 댓글로 본명 언급해가며 자수하라고하는데... 제발 조금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정민이 부모님 한은 풀어주는게 도리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