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골동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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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16:27)

얼른 진실을 밝히던가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tnrud6359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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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22:11)

얼른밝혀지길요ㅠ

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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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16:41)

ㅜㅠ 얼른 밝혀지길요

tnrud6359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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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22:13)

얼른밝혀지길요ㅜ

사과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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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18:23)

몸흔드는거 사진 찍혔던데...
더이상 숨을곳 없는데..
친한사이도 아니라던데 더 소름이었어요...
그냥.. 자수하지...

tnrud6359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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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22:13)

그렇다고하더라구요ㅡㅠ자수하길요

민트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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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19:57)

진짜소름이네요

tnrud6359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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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22:14)

소름이에요ㅜㅜ

빛나라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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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3 05:57)

그 새벽에 A군 가족들 공원에왔으며,
A군은 부모님 앞에 무릎 끓은 모습이,
아버지는 쉿~ 하시는 장면,
그리고 뒷쪽에 한 아주머니는 우산들고 가시다가
버리고 뭔가 들고가는..
A군말은 다 거짓말 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는데..ㅉㅉㅉ
진실은 꼭 밝혀지게되있죠..
셤 공부잘하고있던 정민이 불러내서..ㅠㅠ

tnrud6359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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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3 07:41)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