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결정하고 나니 이렇게 후련한 걸
왜 지금까지 미련하게 혼자 참고 끙끙 거렸나 싶네요 ㅋㅋㅋㅋ
오늘따라 커피 맛이 더 좋은건 기분 탓이겠죠 ㅋㅋㅋㅋㅋ
퇴사 결정하고 나니 이렇게 후련한 걸
왜 지금까지 미련하게 혼자 참고 끙끙 거렸나 싶네요 ㅋㅋㅋㅋ
오늘따라 커피 맛이 더 좋은건 기분 탓이겠죠 ㅋㅋㅋㅋㅋ
아.. 부럽습니다요 ㅎㅎ
하 저는 일에 지쳐서 퇴사하고 혼자 유럽 다녀오고...3월부터 쉬고 있는데 ..좋았다가 이제 재취업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제가 나이가 좀 많다보니...붙잡을때 있을걸 그랬나 살짝 후회가 ...ㅎㅎ
이건 제 이야기고..
잘 하셨어요! 스트레스 받을땐 잠시 쉬는것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