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살아생전 좋아하시던 음식을 준비하고 저희만의 제사를 지냈어요..
그리고 내일은(아니 오늘?) 아버지가 계신 추모공원에 다녀올 예정 입니다~
너무너무 아빠가 보고싶네요~
모두모두 부모님 옆에 계실때 연락 자주 하세요~ 하고싶어도 못할때 후회하지 않도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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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궁 토닥토닥 오늘 참 힘든 날이셨겠어요 ㅠㅠ 전.. 부모님하고 사이가 4년전부터 급속도로 안좋아져서요... 그래도 이러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 ㅠㅠ 에휴... 오늘하루 정말 수고하셨어요.. 잠 푹 주무시고 내일 아버지 잘 만나뵙고 오세요 ~^^
네...추모공원 잘 다녀오시구여 기운 내세요..,,
그동안 많이 보고싶으셨을텐데 많이많이 보시고 하고싶은 이야기도 많이 하고 오세요~
음식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