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지친다는 신랑님..
집앞 이디야에서 단걸로 충전 시켜줬어요~
잠깐만 밖에 있어서 온몸이 땀나네요~
모두모두 더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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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케익 먹으러 한번 가야할텐데
더워서 엄두가 안나네요 ^^
케익은 저도 아직 안먹어봤어요.. 음료수만 마셔보느라.. ㅋ
제 신랑은 지금 계곡 가기로 해놓고 뷔페와서 고기만 잔뜩 먹고 있네요 참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