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영화 분노의 질주 보고
추어탕 먹으러 왔어요 항상 즐겨 먹는 추어탕 맛집 입니다 ㅋ
영화 보기전에 커피를 대용량으로 원샷 하고 들어갔더니 중간에 너무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ㅠㅠㅠ
결국 빛의 속도로 나갔다 다시 들어 가는 참사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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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재밌었어요 클라이막스에서 화장실 다녀와서 그렇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