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동안 아이가 아파서ㅠㅠ
어제 오늘은..어린이집 결석을 했어요..
트레이는 갖고프고....
남편 친구분에게 부탁드렸어요
리저브 매장이 회사 근처라고 하시고
자주 다녀오신다고 해서^^;;
출근하시기 전에 매장에 들리셨는데
앞에 계시던 분들이 많이 가져가셔서..ㅠㅠ
구매 못하는거 아닌가 싶으셨다고..
다행이 제꺼까지 구매 해주시고
퇴근 하실때 집앞 까지 가져다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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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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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좋은 분이시네요 전 남편한테 차 두고 가라고 해서 너무 미안하긴 했는데 어쨌든 남편이 샀다고 해서 좋았지만 마음은 2개 사고 싶었는데 차마 그 이야기까진 못했네요 ㅎㅎㅎ
저도 2개 부탁 드리고 싶었는데..
죄송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ㅠㅠ
1개만 말씀 드렸어요^^;;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