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태권도 심사 잘 다녀온 막둥이를 위하여
먹고싶다는 설빙 팥빙수로 오후 데이트를했네요
인절미팥설빙과 치즈떡볶이피자!!
치즈떡볶이피자 처음 먹어봤는데
매콤하니 빙수랑 잘어울리네요^^~~
이제 팥빙수생각도 안나게 되겠죠
금방 선선해지며 가을에서 겨울로~~
올해도 이제 3개월밖에 안남았네요!!!
새삼 세월이 빠르다 느끼는^^;;;
주말 잘 마무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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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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