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농사지은 배추와 무 입니다~
여름 내내 상추랑 고추 가지를 실컷 먹었어요~
그리고 배추랑 무랑 심어서 드뎌 먹게 되었어요.
어찌나 잘 키웠는지~ 배추는 엄청 크고 실하고 무도 잘커서 너무 맛있어요~
무청이 비타민이 많다고 해요~ 삶아서 된장에 무쳐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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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엄청 잘키웠어요~ ㅋ
배추랑 무 실하네요 ㅎㅎ
무도 안맵고 맛있더라구요~ ^^
엄청 커요~ 된장국 끓여먹고 아직도 속이 남아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