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아이들 어린이집에서
아빠랑하는 기차여행에 다녀오기로 해서
도시락 준비했어요
출발하기 전에
남편이 계속 물어봤어요..
진짜 엄마는 안가는 거야? 하구요
나는 안가지 잘갔다와~ 했어요ㅎㅎ
저희는 아들,딸 연년생 이에요~^^
솜씨가 없어서 예쁘게는 준비못했지만
맛있게 먹었다고 해서 다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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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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