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롯데리아에서 이벤트 알림 톡이 온 아침
마침 신랑님 아침에 롯데리아 근처 가신다길래
''시간되면 막둥이 좋아하는 올라프 무드등사와요''
말을 흘렸죠
그걸 기억하고 또 사오신 신랑님
귀여운 올라프가 막둥이 침대 머리맡에
자리차지하게 되었어요^^
겨울왕국2 개봉이 얼마 안남았던데
막둥이를 위해 극장 가야할날도 얼마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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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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