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을 잡고 갔던 곤지암”화담숲”
낙엽을 봤던 것도 좋았지만
풍경을 보며 먹어 더 맛났었는데
비가내린 오늘도 생각나~~~~~
기름냄새+막걸리 환상의 짝궁 한약 먹는 지금
너희가 느무 그립다.
가을의 끝자락을 잡고 갔던 곤지암”화담숲”
낙엽을 봤던 것도 좋았지만
풍경을 보며 먹어 더 맛났었는데
비가내린 오늘도 생각나~~~~~
기름냄새+막걸리 환상의 짝궁 한약 먹는 지금
너희가 느무 그립다.
시원함과
기름진 꼬소 부침개가 느껴지네요.
추천드립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