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힘없다고했드닝 남치니가 제가좋아하는
육회사줘서 맛나게 먹고 왔어용 양보다질인 육회.ㅎ
그래도맛은괜찮았어용 송도트리플에있는 깨비옥이예용
코로나때문에 다른식당은 엄청한가한반면 깨비옥은 꽉차있더라능요 늦은점심을 먹고나온뒤라서.일찍저녁먹으려닝 배불러서
곰탕하나랑 육회하나 이케시켜서.가볍게 먹었어용
곰탕이 한그릇이 11000인뎅 밥말아서나오고
수육같은고기랑 양을.특이하게 올려서주는뎅양좋아하긴하는뎅 ㅠㅠ
특유에냄새가나서 담번엔 안먹을듯요
밥양도 너무작고.가성비가 썩 좋치않아욧
육회는 별 3개정도의맛이였어용 사진에보기엔 많아보이지만
펼쳐놔서.많아보여용 ㅋ ㅋ
예전에.너무맛있게먹었던.정육식당이 있었던지라
거길뛰어넘질 못하네용 그냥저냥 깨비옥은 한번만가는것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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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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