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2주전 허리수술 하셨어요~
요즘 걷기운동 하고 계시는데요~
예쁜 꽃보라고 보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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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니 부모님이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꽃보고 행복하셨겠어요^^
많이 걱정이 되는데 본인은 괜찮다 괜찮다 하셔서.. 마음이 짠 해요~ 매일 아침 꽃사진이 오고 있어요~
운동을 안할수 없어서.. ㅎ
넘 이뻐요^^ 어머님이 좋아하셨겠어요
요즘 꽃이 활짝 폈는데 저는 구경을 못해서.. 엄마가 보내준 사진으로 대신하고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