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애 아기보면서 거실 창밖을 쳐다봤더니 호떡 팔길래 신랑한테 퇴근하면서 팔면 사와달랬는데 하필 신랑퇴근할땐 없더라구요ㅠ근데ㅜ어제 퇴근하면서 신랑 지나가면서 호떡파는곳이 있어서 (다른곳) 사왔네요 ㅎㅎ 덕분에 맛나게 먹었어요
제가 옥수수좋아하는데 옥수수도 같이팔아서 사왔다네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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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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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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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