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에 고성방가로 신고하면
대부분 출동하는데 무슨 형사사건이래요
본인들이 귀찮아서 그렇게 말하는듯해요
저도 예전에 옆집여자 밤 9시부터 12시까지
술취해서 미친듯 울고 욕하고
난리 치길래 신고했더니
바로와서 해결해주셨는데..
내일 밤에도 그러면 다시 경찰에 신고해보세요
112 문자로도 신고가능하다고해요
맞아요 ㅠ그래서 문자로 그냥 살려주세요 해야하나 싶었어요 ㅡㅡ 후..시끄러워서 스트레스받아 죽을듯 ㅠ
일단 정신과 상담 받으셔서 유리하게 하세요 스트레스 수면장애 우울증 왔다고 상담 받으세요 무조건 안좋게 말씀하셔서 병원 기록 증거자료로 만들어놓으시구요 경비아저씨는 어떡해서든 이상황을 들으실수 있게 하셔야해요 혹시라도 나중에 문제될시 증인이 되어주실수 있으시거든요 참다못해 여쌤님께서 고소를 하게 되신다면 승소시 윗집에서 다 물어주며 이사가거나 벌금으로 통장 차압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녹음은 무조건 필수에요 ..전 녹음도 못하고 윗집가서 벨눌렀더니 주거침입으로 고소당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ㅋㅋ 전화 문자 천장두드리기만 허용이 된대요 문두드리기 초인종 누르기는 안된다고..새벽시간 소음 녹음하고 이웃사이센터에 신고해보려구요
넵넵 녹음 꼭 하시구요 한번 신거해보세여 되도록 윗집인간하곤 마주치지 마세요 ㅠ 여쌤님도 힘내세요 ㅠㅠ
층간소음 답 없어요. 저도 몆년간 고생하다가 탑층으로 이사했어요. 몇년동안 편지도 써보고 사정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나아지는게 없더라구여. ㅠㅠ 지금은 살 것같아요.
쪽지남겨봤어요 일단 ㅠㅠ제발..말이 통하는 사람이길...
야간 소음으로 신고하면 경찰이 출동하던데 다시 시끄럽게 떠들면 꼭 112신고해서 출동하라고 강력하게 요청하세요
윗층에 또라이가 사는듯요 ㅜㅜ
다른소음도 아니고..새벽에 고함지르고 노래하는건 참..생각없죠 ㅠㅠ
ㅠㅠ 층간소음은 답이없죠... 너무 힘드실거같아요
변호사 친구도..층간소음은 법적으로 처벌이 너무 애매한 부분이라고 ㅠㅠㅠ으헝 ㅠㅠ
시끄러울때마다 계속 신고하세요
112 신고하면 무조건 출동해서 확인해야해요
신고하고 경찰이 왔는데 또 떠들면 그때마다 신고해서 경찰 부르세요
미안해 하지 말고 계속 신고하시면됩니다.
밤 10시부터 아침까지 쳐떠드는것이면 일단 개념자체가 없는것들이네요
꼭!! 신고하세요~ 여러번!! 계속~
집에서 5분도 안걸리는곳에 지구대가 있는데 ㅜㅜ너무하죠..
진짜 무개념이네요
층간소음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1. 경비실이나 건물 관리자에게 연락해서 층간소음에 대해서 알린다.
2. 소리가 많이나는 시간에 경찰에 신고한다. (승희님 의견대로 계속 신고한다)
3. 직접 찾아가서 정중하게(?) 시끄럽다고 항의한다. (혼자가기 무서우면 친구들과 함께 간다)
4. 층간소음 응징용 스피커로 복수한다.
층간소음 안 당해보면 모르죠
철저하게 돌려줘야 지도 조심합니다.
겁내지 마시고 행동하시면 해결가능해요
1번은 해봤고..2번은 안먹히고..3번4번은 저렇게하면 제가 불리해진다더군요...ㅠ
신고가 답이예요.
동영상촬영하세요
녹취하고있다고 쪽지 붙여놨는데 제발 먹히길 ㅠ
저도 이사오고 나서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ㅠㅠ
경비실에 인터폰도 여러번 하고 관리실에서도 여러번 방송했는데 소용이 없었어요...
쪽지로 협박아닌 협박을 해놨더니 일단 아직까진 조용하네요...ㅎ
여쌤 
사과꽃향기 
순보기 
초코나무 
승희 
유봉
flatwh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