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대게를 사왔어요.
찜기가없어서 궁중팬 두개를 겹쳐서 쪘네요.
내장에 밥볶고.(스리라차넣으면 1도 안비려요)
양이 적을것 같아서
감바스하고.
이즈백 2병째ㅋㅋ
쪄서 가져오면 될 것을
사람 참 피곤하게 한다 싶었지만
궁디팡팡 칭찬 백번 해줬네요.
저걸 들고왔을 생각하니 짠하고^^
고맙고. 오구 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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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마트에서 행사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