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비가와서 미나리 부침개를 엄마가 반찬으로 해주셨는데... 맛납니다.
미나리 씁씁한 맛과 부침개의 고소한 맛이 입맛을 돋구네요. 간만에 먹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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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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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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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때 부침개 맛나죠.
막걸리는 어디있나요?
ㅋㅋ 막걸리는 생각 못했네요.
열무김치 보자마자 침고이네요. 꺄아악
엄마 보고 싶다..
ㅎㅎㅎ 엄마가 딸 주려고 더운데도 신나게 부치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