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다니면 안되는거 알지만..
제가 몸이 안좋아 수술을 하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엄마한테 다녀왔어요..
엄마의 세컨하우스 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자꾸 우는 우리엄마~ 괜찮다는데 자꾸 울어서 속상했어요~
그리고 단둘이 맛난 점심도 먹고~
저녁은 동생이랑 같이 몸보신~ ㅎㅎ
엄마덕뿐에 오늘 힐링도 하고 몸보신도 하고 왔네요~ ^^;
(돌아다녔다고 욕하진 말아주세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래도 기분 좋으셨겠어요!
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엄마와의 데이또
참 좋으네요.
가끔씩 산책도 하고 나들이는 해야죠ㅜㅜ 아프신데 어떻게 집콕만 해요. 마스크 잘쓰고 조심조심 다니셔서 얼른 회복하셔요 :)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엄마 사랑 듬뿍 받으셔서 면역력이 쑥 올라갔을 것 같아요.
쾌차하세요`~!!!!
맛난거 많이드시고 얼른 회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