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전원주택 지어서 집뜰이 갔다왔어요.
마당에서 숯불에 고기구워먹으니 넘 좋더라구요.
전원주택의 묘미~
넘 한가롭고 편안한 느낌이라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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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싶은 삶이예요..
진짜 부럽네요.
아.. 진짜 나중에 꼭 이렇게 살아봐야겠네요
요즘 너무~ 일만하고 사는거 같아요 ㅜㅜ
편안함~~~여유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