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여행은 카페투어가 낙이예요.
인별, 블로그 검색하고 예쁜데 찾아가는거 좋아하는데
바나나카페를 가재요.
주문을하고 사진 찍으면서 기다리는데
남친이 화가나서 오더라구요^^;;
테이크아웃잔에 주면서 컵이 없다고ㅋㅋ
컵에 드시려면 기다리라고 ..
기다리겠다고 했대요ㅋ
테이블이 8개정도고 손님은 3테이블 밖에 없는데?
3분 숨고르기하더니.
저벅저벅가서 환불해주세요 하네요ㅋㅋ
귀엽. 화났어. 화났어.ㅋㅋㅋ
컵이 없다고 기다리라기엔 너무 널널한 매장이어서
겁나 당황했네요.
이뻐서 맘에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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