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수량조회 해보니 집상가 매장엔
재고없음 떠서 길건너 매장에서 오렌지
받았습니다^^;;.. 스카이랑 고민고민 끝에
오렌지로 받았는데 색상별로 다 갖추진
못했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끝날 때
다가오니 조금의 허무함;;도 느껴지지만
이번 프리퀀시 달리느라 모든분들 고생
많으셨단 인사 전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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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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