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입고 될지 안될지는 내일
되봐야 안다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기껏 음료 마시고 발품 팔아서 받는
사람들인데 미리 들어온다 안들어
온다 얘기해 주는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인지 원.. 매장에서 자체적으로
발주하는게 아니라 본사에서 일괄로
쏴주는 거라 그렇다는데 좀 불안해요..
음료쿠폰 받으면 너무 허무할 듯요..
.
.
.
이까이꺼 뭐 받으면 좋고의 심정이여야
되는데 잘 안되네요ㅠㅠ.. 으으으으.. (?)
짧은주소 : https://todaycoffee.kr/vflmn copy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