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업을 뛰는지 1시간 넘게
통화 중이라 (지금도 통화 중..)
제 귀만 혹사 중입니다ㅠ.ㅠ;;..
이어폰 꽂고 볼륨 최대치로 하고
음악 듣는 중이네요;;.. 언젠간
끊겠지 하고 나갔다 와도 계속..
본인 일이니 어쩔 수 없다지만..
정말 사람 떠드는 소리 듣는 게
훨 낫지 싶습니다ㅠ.ㅠ;;.. (?)
- 제가 좀 오바하나요??ㅠㅠ..
.
.
.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듣는 라디오프로 잠시 광고를ㅎ..)
저도 그런분들 좀 불쾌하더라구용 ㅠㅠ
어으..
엔간치 좀..휴.
옆에서 1시간 넘게..
주위사람 신경 안쓰시나봐요 ㅜ.ㅜ
자리를 옮기는 수밖에 ㅠㅠ
그럴땐.바로옮기는게 답이져 ㅜㅜ피곤하네요
배려가넘 없네여
아 저도 그런 무슨 영업하시는 남자분 있었는데 심지어 지인과 쌍욕을 낄낄대며 한시간 넘게 통화했어요. 바로 옆에서 다리 덜덜 떨면서 ㅡㅡ;;
죽여버릴뻔......
다행이에여 ... 살려두셔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일일이 죽였다가는 남아날 xx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제발 소음은 이어폰 끼면 쬐금 차단이라도 되지만 다리좀..
플리즈으으으 안떨면 안되나요 라고 말씀도
드려보고 싶어요ㅜㅜㅜㅜ
그럴땐 대놓고 쳐다봐도 모르더라구요
그냥 저두 짜증나서 자리 옮겨요 ㅋㅋㅋ
그런 사람은 신경도 안쓰니까요!!!
스트레스 받는 저만 힘드러여 그냥 옮겨여 이제부터요!!!!!!
님의 스트레스는 소중하니까영..!
저는 그럴때는 자리 옮겨요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