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구매할당시 10만원은 넘게
주고 산것 같은데.. 사용한지는 한 2년 되가는것 같구..
요즘 습하고 더워서 에어컨 틀때 공기순환할겸
좀 많이 사용하긴했는데 하루종일 틀어놓은적도 있고..
그래서 과부하 된건지?
어디서 탁탁탁 소리가 나다가 안났었는데
뭐지? 하고있다가 나중에 바람이 안오는것같아서
에어써큘레이터를 보니 회전은 하고있는데
날개가 안움직이네요 다시 날개를 빼고 다시 껴도
회전만 하고 날개가 안돌아가요
무엇이 문제인지... 선풍기나 뭐 이런것이
고장나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새로 사는게 더 나은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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