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oo씨라고 불러버리세요~~!!
ㅋㅋㅋㅋ와 그건 하고 싶긴한데
보는 눈이 많네요ㅋㅋ
어휴 증말 사회생활을 어떻게 배웠길래 그러는걸까요ㅠㅜ
직위가 괜히 있는것도 아니고..
~님하기가 싫어서 일부러 그러나....ㅠ
사람과 안 맞아서 이직하는 경우는 종종 있긴한거 같아요ㅠ
나가면 사람1일 뿐인데
내인생에 너무 비중을 두는 건가 싶고
속이 속이아니네요.
휴..
ㅠㅠ 정말 회사생활 하기 싫겠어요
꼬인사람 정말..후.
불쌍했다가 화가 났다가
요즘은 목소리도 듣기 싫을 지경^^;;
스트레스는 정말 안좋은데ㅜㅜ
너무 그 분과 부딪히지 않게 슈슈슉 피해요
눈을 마주치지 않아요ㅎㅎㅎ..
사람심리가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법이거든여. 저도 그런일 종종 당해봤는데.
맘이 여려서 속으로 삼키고 있으면 상대방도 다 느껴서 더 무례하게구는거 같아여.
`이제 내가 당하고있지 않고 가만있지 않겠다` 마음만 먹었었는데 상대방이 귀신같이 느끼고 알아서 잘하더라구여.
지금은 그런사람들이 일정한 선을 넘을 넘는 행동을하면 따로얘기하자 불러 대화를하거나 주위 사람(상사)를 통해 그 사람에게 주의를 주거나 하고 선을 넘지는않는데 불편하다싶음 그냥 "그러든지 말든지~" 하고 넘깁니다.
저도 한두해 사회생활 한 게 아니라서.... 알고는 있는데
이게 너무 이상한 짓을 하니까 바로 팍 치고 나가는 그게 안되니까 답답하기도 하고;
여우짓을 하니까 환장 하겠어요.ㅋㅋㅋㅋ
위에 살랑 거리는거 그거 진짜 돌겠...ㅎ
저도 사람상대하는 직종을 꽤 오래다녔고 특성상 여자들이 많은곳을 다녀서 이래저래한 사람들 많이 겪어봤거든여.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여.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그런사람들 때문에 내가 손해보거나 피해보는걸 결정하지 말라는 말 꼭 드리고 싶네요.
에구~ 힘내세요! 토닥토닥! 꼭 제 일같아서 장문의 글이 됐네요.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여초 직장 진짜... 어후..
아주그냥 아득바득 버텨 볼까봐요.ㅎ
위로와 공감 감사합니다.
요즘 어디 얘기할 데가 없다보니 더 와 닿아요.
순보기님도 화이팅하세요^^
RAng8479 
루미 
sweetstar09 
아이보리 
순보기 
유봉
flatwh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