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미수 먹고 싶어서 투썸 가려다가 길건너기 싫어서 걍 스벅에서 샀는데 생각했던 그 맛이 아니라 먹다 냉장고행 ㅎㅎㅎ
휴가라서 아침부터 차 정기점검 다녀오고 은행 일 보고
평소 너무 보고싶던 만화가 있어 만화카페에 갔는데 찾는 만화가 없다고 해서 그냥 오는 길에 달달한 티라미수 생각이 났던건데 기대한 그 맛이 아니라 실망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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