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안좋은 일들이 있어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어요..
그때마침 배송된 두상자 가득한 택배선물
요 오커에서 알게되어..
좋은인연 이어가고 있는 분께서
선물을 이렇게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ㅠㅠ
늘 이렇게 많이 가득가득 보내주세요..
심적으로 너무 지쳐있었는데..
보내는분 란에 사랑합니다라고 적힌거 보고
울컥했네요..
오늘의 커피 덕에 좋은인연 되어
언니동생으로 너무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쳐있을때 늘 전화로 카톡으로
많은위로도 해주십니다
언니 응원 힘입어서
이번달도 잘 마무리 해야겠어요 ^^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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