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우와.
다들 정보력좋으네요 :)
전실물보지도못했네요ㅠㅠ
오..그렇군요.. ㅠㅠ
이제 다팔렸을거같아요ㅠㅠ
보냉백 동생이 간매장에 아무도 안사갔다던데~ 또 인기많다니 탐나긴하네요 ㅋ
동네 호불호가 있나.
음.
성능을 확인할수없어서 음..
보냉백도 사고 싶었는데 오후에 가면 살 수 있을까요? ㅠ
큰데는 없을거같고 작은매장 노려보셔야..ㅠㅠ
어떤 매장에는 오픈하고 30분 지나서 가도 몇 개 남아있던데, 어떤 매장은 8시 오픈 하자마자 줄섰던 사람들이 하나씩 다 집에서 바로 품절 되더군요 ㅋ
동네호불호인건가.
색이 쨍한게 이쁘긴하더라구요^^
쿨링백이란 소문이있던데 저도 이것만 못샀네요ㅠㅠ 흐흗 동네마다 호불호가 있나봐요
보냉백 많아서 그냥 한번 들어보기만했는데
핫하네요.^^;;
이쁘긴하더라구요ㅎ
그니까요 저 초록이
사람 참 흔드네요ㅋ
점심시간에 갔더니 구경도 못했어요..ㅜ.ㅜ
ㅠㅡㅠ 이쁘긴하더라구요.
또 들어오겠쥬..ㅜ
제가 간 매장에선 빨대랑 같이 앞에서 다 가져갔어요ㅠ
크으..
왕창사가는거 너무 좀 그래...
그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