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아침 일찍 빵 굽고... 소고기야채스튜(?) 만들어줬어요. 투표하고 아들램이랑 병원 갔다가 오는 길에 스벅 들려서 신메뉴 사오라고 주문해서 마셨네요.
달달하니 당충전할 때 딱이에요!!
아들 먹으라고 주문한 피치젤리아이스티도 맛있어요
전 둘째가 아직 너무 어려서 이번 선거는 못했어요ㅜ
마음은 투표하러 당장 가고싶지만... 다음을 가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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