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랑이 첫째 데리고 외출해서 오후 늦게 들어왔어요. 그런데 둘째녀석 오늘따라 눕히기만 하면 울고ㅜ
점심도 아기띠하고 겨우 겨우 먹었네요.
신랑이 집에 오는 길에 스벅DT 들려서 달달이 사다줘서 당충전하고나니 그나마 우울했던 기분이 좀 풀려요~
낮에는 안겨서만 잤는데 새벽엔 잘 좀 자주면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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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힘들죠 ㅠ 저희아기도 눕히면 우니 넘힘들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