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게뭐라구 새벽5시부터 줄섰어요 ㅜ.ㅜㅋ
저는 새벽에 2.3시에 자는데용 ;;;하하하
너무춥네용~~ 그래도 나름 뿌듯해요 ㅋ
한가득 들고 집에 이불속으로 ㅋㅋ
여긴 생긴지 얼마안됬고 촌동네라 더 빡셔요ㅜㅋ
신랑이랑 차두대로 움직였는데.. 제가 먼저 와있었지만
2.3분차이로 뒤에 줄서라고 했어요.그사이 줄을 서기 시작하셔서.. 근데 신랑 앞에 여자분 줄서 있으시다가 신랑분 늦게 와서 앞에 새치기 ? 하시고 , 집에 다녀오시고 ^^;; 계속 담배폈다가 왔다갔다 좀 비매너지 않나 싶었어요 ,
전 어차피 가져가는 입장이라 말은 하지않았지만,
서로 매너는 지켜도 ㅜ다들 편하게 줄서시는거 아닌데
힘든건 다똑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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