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 오늘오전오픈 1시간전부터
남치니 꼬셔서 줄스고있는데 ㅠ
제차례 16번째고 오픈 30분전 입고 16개되었다고
팥님통보하시고. 바로 인원수체크 허걱! 제가딱16번째
남친이는 17번째 ㅠ 두둥!2개바꾸려했는뎅 1개만해도
오늘은성공이다 하고 기다리고 있는뎅. 20분 남겨놓고
앞줄계신분 일행분와서 ㅠ 커트라인 상실했는데 갑자기
제앞앞 여자분이 여기줄 무슨줄이냐고 묻는거예요
레비백 교환줄이라고 말했더니 자기는 안받는다고
왓! 그럼 모르고 20분넘게.서있단소리 ㅎ헐!
그럼 다시제차례까지 16개. 속으로 환호했죵
그여자분은 좀있다가 바로가시더라구요
그덕에 1개확보하고 드뎌 오픈하고 앞에분들
발빠르게 다들 교환해가시고 제앞에분때 핑크는 다소진되고
초록도 3개남았다고 ㅠ 드뎌 제차례 팥님께 몇개남았는지
확인하니 딱2개라고 대박! 저랑 제남친까지 커트라인이였어요
제뒤에도 한 15명넘게 계속서계셨는데 그분들껜 미얀하지만
레디백 공수란 어려운미션이니 어쩔수없죠 . .
참.저까지 16명였는뎅 남치니는 앞에여자분 나중에 합류한일행분은 그냥함께온거라서 1개만 바꿔가서 남치니까징 차례가 온거였어용 이제오늘로서 저는 마무리하려고용
오늘은 운이참 좋은날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