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끼워팔긴가요?
새벽부터 줄서는 사람들은 뭘까요
이제는 물량이 많아 쉽게 핑크레디백 구할수있다. 이벤트경품으로 내걸어도 문제가없다고 판단했다
이 멍멍이 소리는 뭘까용
블로그찾아보니 어떤분은 1박하고 체어2개 그린백1개 받으셨네요
다른분은 비치타올세트 받으셨네요
고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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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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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잘했다고 해야하나..
이번 스타벅스는 대기업 마케팅이네요 진짜.
커피 10잔 마시면 1잔 더드려요 같은거 아니고
정말 갖고 싶게 만든 이벤트..
철저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결과인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지만
저도 그 소비자라 ^^;
그러게말이에요.... 마케팅을
정말... !
ㅋㅋㅋ
자발적 호갱ㅋ
저도 지방이지만 핑크 겨우 구했는데 ㅡㅡ
많긴 뭐가 많은지 ㅋㅋ...?????
죄다 되팔이가 더 많은데...
그러게말이에요. 힘들게 구한건데 .. ㅠ 리셀러들이 문제죠
진짜 스벅호갱입니다.
호갱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이놈의 물욕은ㅜ
그러게요 .. 저도 호갱되지 말아야지 하면서 이미 스벅으로 향하는 .
맞아여ㅠㅠ 공감입니다
얄미운 마케팅이네요 ㅠㅠ
그러게말이에요ㅠㅠ
저도요. 거리가 머네요 ㅋ
지방사는데 줄서도 못받는거 새벽4시줄서서 겨우 받았는데 물량이 많다니.. 그럼 100개씩좀 지방에다 푸시지.... 씁쓸하네요 ㅠㅠ
그러게말이에요.. 그
물량이 다 호텔로 .. 가나봐여ㅠ
저도 지방에 살고 어제 오픈 1시간 30분 전에 갔더니 19등이라서 오픈까지 기다렸지만 아예 못바꾸고 왔었어요.
뻔히 레디백이 인기몰이 중인거 아니까 저렇게 파는거 아닌가요;;
제가 레디백 때문에 줄 섰던게 한 두번 뿐이라 잘 모르지만, 거의 프리퀀시 시작하면서부터 줄서야 받을 수 있지 않았어요??
이건 잘 모르지만 10분이라도 줄서야 하는 분위기로 기억하는데 ㅠ ㅠ 핑크색은 무조건 오픈컷이였던 것 같고ㅠ
프리퀀시 마지막 날까지 지금 입고 되는 수준으로 계속 들어온다고 해도 제 생각엔 레디백 바꾸는건 지금 상황보다 더 나아지지 않을 것 같은데
마지막 날까지 입고 될 것 같지도 않고, 기사보니까 괜히 씁쓸하고 서글퍼지네요;;;
그러니까요... 정말 마케팅을 이렇게 해버리다니ㅜㅜ... 씁쓸합니다
스벅에서 프리퀀시 상품 저렇게 행사 많이 했는데.. 이번에 워낙 대란이라서 민감하게 다가오는거 같아요
맞아요ㅠ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요
그러게말이에여ㅠ 호텔 갈수고,
가지도 못하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