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전에 남친 어머니 드리라고 프리퀀시 줬는데
느긋한 나무늘보같은 우리 남친은...
여태 안바꾸고 줄서기 싫어하더라구요ㅠㅡㅠ 도로 뺏을 수도 없고...
이번주가 끝이라니까 혼자 열심히 뭘 검색하더니 아침에 사진 하나 보내면서
완성본하나 사두면 두개 할 수 있다고.ㅋㅋ
밑져도 할수 없어서 당근에서 사서 보내줬는데
진짜로 두개 성공했네요.
세상에. 언제 날렵해졌어..ㅋㅋㅋㅋ
고기사줄게.♡
한달전에 남친 어머니 드리라고 프리퀀시 줬는데
느긋한 나무늘보같은 우리 남친은...
여태 안바꾸고 줄서기 싫어하더라구요ㅠㅡㅠ 도로 뺏을 수도 없고...
이번주가 끝이라니까 혼자 열심히 뭘 검색하더니 아침에 사진 하나 보내면서
완성본하나 사두면 두개 할 수 있다고.ㅋㅋ
밑져도 할수 없어서 당근에서 사서 보내줬는데
진짜로 두개 성공했네요.
세상에. 언제 날렵해졌어..ㅋㅋㅋㅋ
고기사줄게.♡
우와~~굿굿 좋아요 좋아 ~~
그쵸ㅠ
진짜 이게 뭔일인가싶어요
고기사주는게 제일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소먹이려구요ㅎㅎ^^
이게 무슨일이야 싶네요.
오늘 너무 최고라 무서워요ㅎ
오와~~ 멋쟁이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