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한달짜리 프로젝트 들어가서 한달동안 주말도 없이 내내 야근... 집에 오면 11시 12시 막 이랬네요. (광복절에 딱 3일 쉬었어요) 덕분에 전 애 둘 독박육아했구요... 신랑이 오늘 내일 쉬는 날이라 간만에 스벅 다녀왔어요. 텀블러 보여드리고 에코별 받았음돠~ 오늘 태풍땜에 (코로나도) 첫째도 가정보육 한다고 안 보냈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비비람이 덜 하네요.
아이보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8 19:11) 아기다 아기 헤헤 은근 달마님 스벅뒤에 아기모습 기다리게 되네요 ㅎㅎ 턱살 느무 귀엽네홍 [img]https://todaycoffee.kr/data/editor/1705/c0cd47f4c7ca1c065d496eff31d7b4ea_1494054098_0516.jpg[/img] 아기다 아기 헤헤 은근 달마님 스벅뒤에 아기모습 기다리게 되네요 ㅎㅎ 턱살 느무 귀엽네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