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친구네 와서 오픈런 했어요~
9시 오픈 매장이고 외각지라 예전엔 사람 없었는데...
8시 50분에 갔다가 3명 줄선거 보고
놀랬네요 ^^;;
여긴 거리두기도 없더라구요 ㅠㅠ
줄선게 무의미해요 ㅋㅋ
그냥 오픈하자마자 다 들어가서 집더라구요
당황 ㅋㅋ
다들 스텐리랑 노바토 집어서
저도 상태 깨끗한 아이로 후다닥 데려왔습니다
보냉백이랑 도시락통 인기 많던데..
여긴 스텐리랑 노바토 인기있네요 ~^^
요 두텀 색감 진짜 어마어마해요
노바토 개나리색이라 너무 이쁩니당 ~~~^^
오늘 힐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