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에.... 저 보틀 구매안하고..
19년도에 거금주고 데려왔네요...
19000원이라는...
엄청나게 혜자스러운 가격대였었네요... ㅠㅠ
전 5만원주고 데려왔던거같아요...
두개를 살수 있었던 가격....... ㅠㅠ
비싼감이 있어서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이뻐서 데려왔더니...
지금은 6만원이 훌쩍 넘네요
이쁘니까 되었습니다 ㅠㅠ
오랜만에 꺼내보니 너무이쁘네요 ~^^
핑크는 분다버그 핑크자몽 넣어봤었는데
역시 이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