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톨.그란데만 있었나봐요..
마끼아또 그란데 4500원이였네요 ~~^^
메뉴판 진짜 올드한 느낌 팍팍나네요 ㅋ
숏.톨.그란데만 있었나봐요..
마끼아또 그란데 4500원이였네요 ~~^^
메뉴판 진짜 올드한 느낌 팍팍나네요 ㅋ
지니
|
요런거오디서봐용ㅋ 우와 지금 다르네용ㅎ
저도 우연히 봤네요 ~^^
그쵸..시대가 많이 바뀌었죠?
대략 22년전인데 가격이 얼마 안올랐네요
1999년에는 비싼 가격이였는데 지금은 상대적으로 저렴한편에 속함 ㅎㅎ
그쵸? 거의 22년전인데...
저거보고 오잉 요즘 벤티가 7000원대니..
그렇게 많이 올른것도 아니더라구요 ~^^
옛메뉴보니 재미있어요 ^^
옛스럽네욬ㅋㅋㅋ
진짜 옛스럽죠? 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요ㅋ
저도 보고 진짜 신기했어요
저기 종이 뜬거봐요 ㅋㅋㅋㅋ
우와.
밀레니엄 기다리던..저때 이대점이 1호죠?
요거 이대 1호점 같아요 ㅋㅋ
와우 귀한 사진 감사해요.
이 즈음 이대1호점 앞에서 그린티 프라푸치노 시음 해보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료라고 생각했어요 ㅠㅠ
돌려달라 그린티 프리푸치노 ㅠㅠ
오오~~~~~
저때 1호점에서
그린티 프랖을 드셔보셨었군요!!! 대박
그러게요 그린티 프랖 왜 사라졌나유 ㅠㅠ
와ㅎ첨봐요
저도 처음본답니당 ~^^
와~ 1999년도에 4천~5천이면 엄청 비싼 가격인데... 지금은 많이 안 올랐네요😍
그쵸???
99년도에 저가격인데...
지금 계산해보면 진짜 많이 안올랐어요
갑자기 스벅커피 혜자스럽게 보입니다 ㅋ
모카 발렌시아.... 뭘까요? 궁금ㅎㅎ
저도 모카발렌시아가
뭔지 궁금하네요 ~^^
없어진 메뉴라... 아쉽네요
잘보고 가요.
숏도 메뉴판에 게시되어 있음 좋겠어요
많이 바뀌었네요 특히 가격 ㅋㅋㅋ🤔
그쵸??? 숏도 메뉴판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벤티때문에 숏을 뺀듯해요....
가끔 숏으로 마시고 싶을때가 있는데...
항상 잊어먹게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