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랜턴이랑 쿨러 같이 픽업했는데요
쿨러 교환시 구매가능한 다회용백 사려고하니
벌써 소진되서 없다고 . .참 지금 프리퀀시 이벤트 한지
2주도 안된거 같은데 이게 몬가요ㅡㅡ
비오고 주차장도 만차라서 차도 멀리 주차해서
짐옮기기도 나쁜데 다회용백 까지 없다고하니
기분이 팍 상해서 왔네요
백에담아서오면 손도편하고 선물용으로도
활용하려고 했던 생각은 저멀리 날아가고
오늘픽업 안하게되면 노쇼되서 수령못하게 되고
이건좀 아닌거같아여. . 예약픽업까진 좋았는데
함께.담아갈수있는 다회용백 재고를 너무 소량
한거 아닌가 싶네요 매장마다 수량이 상이하다고하고
그럼 누가 다회용백 없는매장으로 픽업예약을 할까싶네요
증정도 아니고 구매인데 쿨러 부피가크니
픽업시엔 함께.구매할수 있도록 넉넉히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약시 다회용백 재고도 함께 뜨게해서
후불예약제로 하던지요 없으면 그만이라는 마케팅에
짜증이 났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