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 많은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는거에요...
제가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사람이 바글바글 ...
역시 프라프치노 벤티 사이즈 톨 가격에
팔때랑 넘나 다른 분위기~ ㅋ
아메리카노 , 콜드브루,
또 뭐 하나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요
셋중 하나만 고를수 있구요..
1인 1잔 이네요 ^^;
제일 연한 커피 달라고 하니..
콜드브루 주네요 ~
물론 집에와서 희석했어요 >.<
카드 새로 나왔길래...
8600원씩 4장 충전했어요..
미니사이즈 너무 귀엽네요 >.<
팥님께 이번달 말에
이나라 엠디 나오냐고 물으니
아직 잘 모른다고 하네요...
아오..
시애틀 워보랑 엘마 제발 갖고싶어요 ㅠㅠㅋ
팥님이 걱정말라며 원하는거
빼놓겠다고 하는데 .. 걱정됩니당..
ㅠㅠㅋㅋ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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