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잘 참고 콩만 두개 데려왔는데
투고가 너무나 많이 남아서 어쩔수 없이?
콩하나에 얹어 살포시 집어왔네요ㅋㅋㅋㅋ
이제 건라임은 수시로 품절이었다 풀리고 하네요
그래도 쿨라임 너무 좋은걸요~~
예전에 비아 나왔을때 많이 쟁여두고 먹었는데
없어져서 아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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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저두 쿨라임 좋아요 ㅋㅋㅋ 아 왜 많이 남아가지구선 ㅎㅎㅎㅎㅎ
전 쿨라임이랑 자몽이랑 자주먹어욤
다름 블렌디드는 딱히~~~
쿨라임 저는 치약맛나서 ㅜㅡㅠ
ㅋㅋㅋㅋ호불호가 있죠~~~
민트도 그중에 하나구여:)
저도 낼은 쿨라임으로 먹어야겠어요~~^^
여름에 시원하니 딱이죠
여름엔 쿨라임이죠ㅋㅋ
엑스트라 스파클링 뙇!!!
전 이번엔 투고 포기했어요 ㅠㅠ 근데 볼수록 이쁘네요 ~^^
이제 이런 그라데이션으로 한동안 갈건가봐요ㅋㅋㅋㅋ 투고 첫날 포기했는데 얼마안가서 샀어요..... 지난번 핑크 안산게 천만다행이여:) 색이 겹치면 또 질리더라구요